[총리 칼럼] 2015년 ANZAC Day

[총리 칼럼] 2015년 ANZAC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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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말 오클랜드에서 호주 수상 Tony Abbott 초대하여 연례지도자회의를 주관했습니다. 호주는 우리에게 있어 가장 경제적 교역 대상국이니만큼, 양국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있는 안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Mr. Abbott 저는 정치, 경제, 사회 안보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2015 ICC 크리켓 월드컵 공동개최,   갈리폴리 전투와ANZAC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 창설 100주년을 함께 한다는 있어 양국 모두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2015 ANZAC Day에서는제 1 세계 대전100주년과 1 세계 대전 4년동안 유럽 서부전선과 아프리카에서 입은 크나큰 손실을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하는 4 years of Commemorations 논의 되었습니다.


Mr. Abbott 오클랜드에 체류하는 동안, 우리는 오클랜드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헌화함으로써 ANZAC군인분들께 대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1 세계 대전은 뉴질랜드 사회에 중대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쳤던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 하나입니다.


우리 연합군은 최전선까지 침투하였으며 18, 000 여명의 전사자와 40000 이상의 부상병이 발생하는 희생의 결과를 치루어야 했습니다. 거의 모든 뉴질랜드의 가정이 비극을 감내해야 했고, 많은 단체들이 크고작게 1 세계대전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식을 하고 있습니다.


Mr. Abbott 저는 다음 터키에서 있을 갈리폴리 전투 100주년 기념식에 호주와 뉴질랜드를 대표할 의향을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ANZAC Day 기하여 여러분께서, 20세기에 벌어진 전투에 참가했고오늘날까지도 영예로 양국에 헌신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 양국의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실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 그리고 향후 4년동안 우리에게는 1 세계 대전100주년 기념과 더불어 우리의 병사들이 용단의 순간에 직면하였을 어려움들을 되돌아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더라면 우리에게는 오늘날의 우리나라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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