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에스파이어링 국립 공원에서
실종된 트램퍼의 수색이 중단됐다.
웰링톤에 사는 스코트 올리버 씨는
그의 파트너와 가족과 함께 지난 일요일 저녁 부시 워킹을 했으며, 일반 길이 아닌 윌킨 강 근처의
어려운 골짜기를 횡단하는 코스를 선택했다.
이 골짜기로 들어간 41세의 트램퍼의 발자취가 발견됐으나 나온 자취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 구조 팀은, 슬프게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며, 올리브씨가 골짜기에 떨어져 익사한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구조팀은 그가 골짜기로 들어간 곳을 확실히 알고 있으나, 그가 빠져나 오지 못한 것이 확실 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