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국회에서 급히 처리되고 있는 반 테러법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낼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러한 법의 변경은 SIS의 비디오 감시 능력과 의심스러운 테러 혐의자들의 여권을 취소 시키는 새 권한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반 테러법안은 수일 안에 입법화될 예정이다

이 법안에 대한 의견 제안 접수가 어제 26일 시작됐으며 특별위원회 청문회 나흘 전인 오늘 27일 끝나게 된다.

정부 기관들과, 보안 전문가들 그리고 인권 단체등이 법이 통과되기 전에 의견을 개진하도록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의견 제안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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