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대신 인도네시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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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14. 07:18
KoreaPost
뉴질랜드
호주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지로 뉴질랜드를 제치고 인도네시아가 떠오르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올해 말까지 백 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봅니다.
10년까지만해도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호주인은 인도네시아의 세배가 넘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발리가 휴양지로 급부상하였고 내년부터 호주인에게 비자 비용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이민성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8월말까지 70만명이 넘는 호주인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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