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이사회 어떠한 결정도 뉴질랜드군 파병에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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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4. 11:50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UN대사는 뉴질랜드군이 유엔 안정 보장 이사회 결정 과정에 관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뉴질랜드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원국이 됐다.
짐 맥레이 유엔 대사는 평화 유지군을 보내는
어떠한 투표도 뉴질랜드군을 파병하는 압력을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결정은
뉴질랜드의 국가 이익에 따라 별도로 이루어 질 것이며, 뉴질랜드가 안전 보장이사회에서 취하는 어떠한 입장과는 아무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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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안전보장 이사회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UNSC. 참고이미지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