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관련 과학 혁신 분야에 천 8백만불 기금 지원.

마오리관련 과학 혁신 분야에 천 8백만불 기금 지원.

0 개 841 KoreaPost

마오리관련 과학 혁신 분야에 천 8백만불의 기금이 지원된다.  


경영 혁신 고용부는 향후 2년동안 마오리 지식, 자원 그리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기금이 투자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금은 마오리와 과학 및 혁신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마오리 관련 연구인 새로운 13개 프로그램에 투자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녹색입 홍합에서 추출되는 고부가가치 성분의 수익율 증가, 마오리 네트워크를 이용한 재난대책 신설, 전통적 마오리 지식을 이용한 지하수 저수지, 생태계 건강과 연결된 문화적 관습의 인식 등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9월 27일 정기 연주회 여는 샬롬 여성 중창단

댓글 0 | 조회 1,549 | 2014.09.25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 더보기

날치기 막으려다 다친 엄마 - 사람 도우는 것 당연한 것.

댓글 0 | 조회 2,057 | 2014.09.25
핸드백 치기를 막으려다가 범인이 손에… 더보기

3백 명이 넘는 고등학생들이 무단 결석..

댓글 0 | 조회 2,282 | 2014.09.25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위치한 세 개의… 더보기

멸종위기 앵무새, 1년 걸친 노력 끝에 증가.

댓글 0 | 조회 1,193 | 2014.09.25
Norfolk섬의 멸종위기 앵무새가1… 더보기

트레이드 미에 광고 올릴 때 전화번호 조심...

댓글 0 | 조회 2,478 | 2014.09.25
트레이드 미와 온라인 보안 전문가들은… 더보기

헉스베이 지역, 불법 조업에 대한 조사와 검거 이루어져.

댓글 0 | 조회 1,289 | 2014.09.25
헉스베이 지역의 상업적 어업의 불법 … 더보기

고민에 빠져있는 데이비드 컨리프 당수.

댓글 0 | 조회 1,491 | 2014.09.25
노동당은 데이비드 컨리프 당수는 자신… 더보기

국민당이 환경과 고용 보호법을 더욱 약화시킬 것

댓글 0 | 조회 1,030 | 2014.09.25
녹색당은 새로운 국민당 정부가 환경과… 더보기

2014년 AIS 졸업식 열려

댓글 0 | 조회 1,287 | 2014.09.24
AIS (Auckland Instit… 더보기

한인 로타리 클럽, 오클랜드한인로타리클럽으로 명칭 변경.

댓글 0 | 조회 1,503 | 2014.09.24
지역사회와 교민사회를 위해 봉사대열에… 더보기

오클랜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댓글 0 | 조회 1,373 | 2014.09.24
오클랜드가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더보기

노스코트의 날치기, 단독 범행아닌 것으로 밝혀져.

댓글 0 | 조회 1,998 | 2014.09.24
여성의 핸드백을 훔치려는 것을 막았던… 더보기

가라앉지 않는 보트만든 키위 회사 호주 연방경찰의 러브콜...

댓글 0 | 조회 1,563 | 2014.09.24
한 키위 보트설계회사가 가라앉지 않는…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의 안전 문제 카운실에서 토론 예정.

댓글 0 | 조회 926 | 2014.09.24
서부 오클랜드의 안전 문제가 오늘 2… 더보기

갑자기 방향 바뀌어 중앙선 가로 지르다가 충돌..

댓글 0 | 조회 1,255 | 2014.09.24
23일 오후 와이카토에서 두 대의 차… 더보기

컨 리프당수, 사임은 노 그러나 불신임 투표는 예스.

댓글 0 | 조회 1,056 | 2014.09.24
데빗 컨리프 노동당 당수가 굴욕적인 … 더보기

오클랜드 한식당 종사자 조리교육 성료

댓글 0 | 조회 6,908 | 2014.09.23
오클랜드 내 한식당 대상 무료 교육이… 더보기

호주 퍼스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정밀진단 중”

댓글 1 | 조회 1,787 | 2014.09.23
이웃나라 호주에서 에볼라 의심 환자가… 더보기

날치기 피해자 도우려던 여성 큰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1,822 | 2014.09.23
소매치기 피해자를 도우려던 의로운 여… 더보기

“정말 내 텐트 안에 전갈 더 없나요?”

댓글 0 | 조회 2,021 | 2014.09.23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밟던 한 승객이… 더보기

해외훈련 중 항공사고 부상자 구조한 NZ 육군

댓글 0 | 조회 1,012 | 2014.09.23
해외에서 훈련 중이던 뉴질랜드 군인들… 더보기

찾는 사람 없다고 야구 방망이 휘두른 남성들

댓글 0 | 조회 1,319 | 2014.09.23
한 밤중 남의 집 앞에서 야구 방망이… 더보기

미국 대통령의 축하 전화 놓칠 뻔한 존키 총리.

댓글 0 | 조회 1,711 | 2014.09.23
존 키 총리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 더보기

노동당 텃밭에서도 이상한 기운이....

댓글 0 | 조회 1,166 | 2014.09.23
지난 92년 동안 최저의 지지율로 참… 더보기

존 키 수상, 국기 바꾸기 위해 내년에 국민 투표 제의할 예정.

댓글 0 | 조회 1,193 | 2014.09.23
국민당은 연정 파트너의 도움 없이 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