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임직원 봉급 예산보다 5천만 달러 더 사용.

오클랜드 카운실 임직원 봉급 예산보다 5천만 달러 더 사용.

0 개 1,235 KoreaPost

오클랜스시청오클랜드조한철1.jpg

경비 절감과 예산 삭감에 압박을 받고 있는 오클랜드 카운실은 임직원들의 봉급과 급여로 예산보다 5천만 달러를 더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 6 30일까지의 지난 회계연도 기간 동안 임직원들의 봉급과 급여로 7 3천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당초 예산보다 5천만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렌 브라운 시장은 시 경비 부분에서 27억 달러를 절감하여 앞으로 10년 동안 131억 달러의 카운실 외채를 상환하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카운실 측은 가능한 부분에서의 예산 삭감과 경비 절감에 대한 부분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오클랜드 카운실의 임직원 수는 그 전년도 회계연도보다 518명이 더 늘어나 모두 11,134명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초 6 8천만 달러의 예상보다 5천만 달러가 많은 7 3천만 달러가 봉급과 급여로 지급되었으며, 또 십 만 달러가 넘는 연봉 임직원의 수는 전체 수의 약 20%에 이르는 178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4년 AIS 졸업식 열려

댓글 0 | 조회 1,294 | 2014.09.24
AIS (Auckland Instit… 더보기

한인 로타리 클럽, 오클랜드한인로타리클럽으로 명칭 변경.

댓글 0 | 조회 1,509 | 2014.09.24
지역사회와 교민사회를 위해 봉사대열에… 더보기

오클랜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댓글 0 | 조회 1,379 | 2014.09.24
오클랜드가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더보기

노스코트의 날치기, 단독 범행아닌 것으로 밝혀져.

댓글 0 | 조회 2,004 | 2014.09.24
여성의 핸드백을 훔치려는 것을 막았던… 더보기

가라앉지 않는 보트만든 키위 회사 호주 연방경찰의 러브콜...

댓글 0 | 조회 1,569 | 2014.09.24
한 키위 보트설계회사가 가라앉지 않는…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의 안전 문제 카운실에서 토론 예정.

댓글 0 | 조회 930 | 2014.09.24
서부 오클랜드의 안전 문제가 오늘 2… 더보기

갑자기 방향 바뀌어 중앙선 가로 지르다가 충돌..

댓글 0 | 조회 1,262 | 2014.09.24
23일 오후 와이카토에서 두 대의 차… 더보기

컨 리프당수, 사임은 노 그러나 불신임 투표는 예스.

댓글 0 | 조회 1,062 | 2014.09.24
데빗 컨리프 노동당 당수가 굴욕적인 … 더보기

오클랜드 한식당 종사자 조리교육 성료

댓글 0 | 조회 6,915 | 2014.09.23
오클랜드 내 한식당 대상 무료 교육이… 더보기

호주 퍼스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정밀진단 중”

댓글 1 | 조회 1,793 | 2014.09.23
이웃나라 호주에서 에볼라 의심 환자가… 더보기

날치기 피해자 도우려던 여성 큰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1,829 | 2014.09.23
소매치기 피해자를 도우려던 의로운 여… 더보기

“정말 내 텐트 안에 전갈 더 없나요?”

댓글 0 | 조회 2,030 | 2014.09.23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밟던 한 승객이… 더보기

해외훈련 중 항공사고 부상자 구조한 NZ 육군

댓글 0 | 조회 1,018 | 2014.09.23
해외에서 훈련 중이던 뉴질랜드 군인들… 더보기

찾는 사람 없다고 야구 방망이 휘두른 남성들

댓글 0 | 조회 1,327 | 2014.09.23
한 밤중 남의 집 앞에서 야구 방망이… 더보기

미국 대통령의 축하 전화 놓칠 뻔한 존키 총리.

댓글 0 | 조회 1,721 | 2014.09.23
존 키 총리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 더보기

노동당 텃밭에서도 이상한 기운이....

댓글 0 | 조회 1,170 | 2014.09.23
지난 92년 동안 최저의 지지율로 참… 더보기

존 키 수상, 국기 바꾸기 위해 내년에 국민 투표 제의할 예정.

댓글 0 | 조회 1,196 | 2014.09.23
국민당은 연정 파트너의 도움 없이 논… 더보기

허리통증 완화하기위한 기구 개발한 물리 치료사.

댓글 0 | 조회 1,213 | 2014.09.23
한 은퇴한 물리치료사가 허리통증을 완… 더보기

북섬 퐁카로아에서 5,5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1,049 | 2014.09.23
오늘23일새벽2시41분경 북섬 퐁카로… 더보기

외무부장관, 뉴질랜드 유엔 안정 보장 이사회 한석 위해 22일 뉴욕으로..

댓글 0 | 조회 846 | 2014.09.23
뮤레이 멕컬리 외무부 장관이 재선이 … 더보기

돌풍으로 전국이 몸살, 23일부터 날씨 정상화

댓글 0 | 조회 2,048 | 2014.09.22
돌풍과 함께 기습적으로 내리는 폭우로… 더보기

“누가 물개에게 총질을...?”

댓글 0 | 조회 1,294 | 2014.09.22
환경보호부(Department of … 더보기

미끄러운 길바닥 “자전거도 조심, 조심”

댓글 0 | 조회 1,019 | 2014.09.22
자전거를 타던 20대 여성이 경사로를… 더보기

9월 22일 오전, 거센 바람에 전선 끊겨 오클랜드 약 만가구 전기 끊겨

댓글 0 | 조회 1,814 | 2014.09.22
▲ 9월 22일 오후 1시 현재 전기… 더보기

한민족한글학교 예술제 선보여

댓글 0 | 조회 2,082 | 2014.09.22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한민족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