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을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 단체에서 지원하는 이민자 노인분들을 (55세 이상) 위한 뮤직 클라스가 7월 24일 오픈한다.

노인분들을 위한 뮤직 클라스는 7월24일(목) 시작해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3시까지 알바니 시니어 스쿨 길건너에 있는 알바니 하우스(575 Albany Highway)에서 있을 예정이며 특히 음악 치료사(music therapist)와 함께 하면서 음악을 통해 영어도 배우면서  다른나라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티,커피가 제공되며(골드코인 도네이션) 통역하는 사람도 도와 준다고 한다.    

상세한 내용은 위 첨부한 브로셔를 참고하고 더 궁금한 내용은Sophie 021-525-609 로 연락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