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로 인한 판결로 법정에 섰던 학교 소년이 학업 따라 가기에 열심이다
16세의 루칸 베티슨 군의 부모들은 그의 아들이 너무긴 머리로 지난달 세이트 존스 커리지에서 정학을 당한후 사법적인 판결을 찾았다
데빗 콜린 판사는 정학을 시키고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정당화 시킬만큼 사안이 충분치가 않고 비합법적이라는 판결을지난 금요일내렸다
루칸 군은 학교에 다시 들어온것에 기뼜으며 5주 동안의 정학기간동안의 수업을 따라가고 있다
그러나 심리학자인 라타 씨는 TVNZ의 Q +A 프로그램에서 만약 젊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한 다면 법정으로 갈것이 아니라 그들 학교에 청원을 해야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