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달러 이하 주택과 플랫 아파트 수 줄어 들어..

40만 달러 이하 주택과 플랫 아파트 수 줄어 들어..

0 개 2,637 KoreaPost

사본 - S73F2627_resize.JPG

오클랜드 지역에 40만 달러 이하의 주택과 플랫, 아파트 등의 수가 지난 12개월 동안 약 1/3 정도로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절반 정도로 줄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로직스의 이-밸류어 데이터에서는 전국적으로 40만 달러 이하 가격의 주택과 플랫, 아파트 등의 수가 65 6 5백 채로, 지난 해의 744천 채에 비하여 약 13% 정도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40만 달러 이하의 주택 또는 플랫, 아파트 등의 수가 6 2천 채를 넘어 지난 해의 9만 천 채에 비하여 32%나 줄어들은 것으로 비교되었다.


특히 노스쇼어 지역과 와이타케레 지역이 가장 많이 줄어들어 약 55%가 줄어들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행 대출 규정이 변경 시행된 이후에 낮은 가격대의 주택 매매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의 첫 3개월 동안 오클랜드 지역에서의 주택 부동산 매매 건수의 11.7%가 전체 매매 가격의 가장 낮은 10% 가격대의 주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올바른 다이빙 안전규칙 시행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

댓글 0 | 조회 1,329 | 2014.06.18
한 아마추어 다이버의 사망이올바른 다… 더보기

[총리 칼럼]1차 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

댓글 0 | 조회 1,139 | 2014.06.17
뉴질랜드는 1차 산업에 있어 자랑스러… 더보기

2014 Quiz on Korea 뉴질랜드 지역 예선 개최

댓글 0 | 조회 1,841 | 2014.06.17
2014 Quiz on Korea 뉴… 더보기

길정우 국회의원 내외 존 키 총리 초청으로 뉴질랜드 방문

댓글 0 | 조회 2,415 | 2014.06.17
길정우 국회의원 내외가 존 키 총리의… 더보기

오클랜드 홉 카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1,631 | 2014.06.17
오클랜드 대중 교통 수단의 지불제도인… 더보기

바람과 폭우가 지나간지 거의 일주일이 되었지만..

댓글 0 | 조회 2,025 | 2014.06.17
지난 주 거센 바람과 폭우가 지나간지… 더보기

국민당 여전히 50% 이상의 꾸준한 지지도 보여..

댓글 0 | 조회 887 | 2014.06.17
헤럴드 지의 여론 조사에서 국민당은 … 더보기

무료로 비행레슨 제공하고 있는 80세 파일럿.

댓글 0 | 조회 1,421 | 2014.06.17
노년의 한 파일럿이 무료로 비행레슨을… 더보기

싸이클리스트들을 위한 고속도로 프로젝트 추진.

댓글 0 | 조회 1,074 | 2014.06.17
오클랜드의 글렌 이네스와 타마키 드라… 더보기

오클랜드 북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 전복

댓글 0 | 조회 1,801 | 2014.06.17
오클랜드 북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더보기

오클랜드 “16일 밤 해안가 도로침수 주의”

댓글 0 | 조회 2,133 | 2014.06.16
기상 당국과 도로관리 당국이 6월16… 더보기

금년 포도 생산량 증가, 와인 품질 향상도 기대

댓글 0 | 조회 1,210 | 2014.06.16
금년 들어 전반적으로 수확기에 날씨가… 더보기

남북섬 페리 ‘아라테레’ 수리 후 귀항 중

댓글 0 | 조회 1,212 | 2014.06.16
정기 운항 도중 프로펠러(스크류)가 … 더보기

입국심사 중 도주한 미스터리 외국인, 본국으로 추방

댓글 0 | 조회 2,206 | 2014.06.16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던 중에 공항 … 더보기

안전요원의 스트리커 제압 “올블랙스 태클보다 나았다?”

댓글 0 | 조회 1,587 | 2014.06.16
알몸으로 럭비 경기장에 난입한 스트리… 더보기

뉴질랜드 부자 10%의 인구가 남은 인구의 재산보다 더 많아...

댓글 0 | 조회 2,293 | 2014.06.16
뉴질랜드의 부자 10%의 인구가 남은… 더보기

헬렌 클라크 전 총리 UN의 사무총장 자리에 출마한다면- 국민당 적극 지지..

댓글 0 | 조회 1,616 | 2014.06.16
존 키 총리는 만일 헬렌 클라크 전 … 더보기

노동당에도 만 5천 달러의 기금 비밀리에 제공...

댓글 0 | 조회 1,029 | 2014.06.16
국민당과 관계가 깊은 한 오클랜드의 …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의 폭력사고는 빈부격차 때문에 일어나는 것......

댓글 0 | 조회 2,359 | 2014.06.16
서부 오클랜드는 빈부 격차에 의해 일… 더보기

카운트다운의 카드 수집행사, 아이들에게 인기 그러나...

댓글 0 | 조회 1,959 | 2014.06.16
대형 슈퍼마켓인 카운트다운이 벌인 만… 더보기

강아지 학대로 5개월의 사회봉사 명령 받는 남성.

댓글 0 | 조회 1,438 | 2014.06.16
오클랜드의 모하메드 칸 이라는 남성이… 더보기

사업 혁신 고용부 노조원 파업에 들어가..

댓글 0 | 조회 776 | 2014.06.16
정부의 가장 최신 부서의 수백명의 작… 더보기

뉴질랜드 창업을 위한 잠재성 갖고있어..

댓글 0 | 조회 1,391 | 2014.06.16
키위 사업가이자 구글 임원인 빅토리아… 더보기

증가하는 E-books의 대중성..

댓글 0 | 조회 885 | 2014.06.16
E-books 의 증가하는 대중성은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하루에 $226씩 올라..

댓글 0 | 조회 3,142 | 2014.06.14
오클랜드 지역의 평균 집값이 지난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