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탕기날, 평화적인 시위

와이탕기날, 평화적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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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0명의 시위자들이 5일 동안의 석유와 가스 탐사 반대 평화 행진을 마치며 와이탕기 조약 서명장으로 평화로운 행진을 했다.


시위자들은 와이탕기 언덕을 오를 때 노래와 구호를 외치며 점심 시간 때에 와이탕기로 가는 다리 위를 행진했다.


국기 게양대에 모인 후, 시위자들은 위쪽 머레이로 이동했으며 연설과 노래를 계속했다.


이슬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해외에서 온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시위자들의 말을 경청했다.


이러한 평화적인 시위는 최근 몇 년 동안 와이탕기 날에 가장 크게 눈에 뛰는 것 중의 하나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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