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은...

0 개 3,186 KoreaPost

캐리어캐스트가 조사한 직업과 스트레스의 관계 조사에서 군인과 소방관처럼 생명에 위협을 받는 직업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각 직업의 마감시간, 성장 가능성, 공공의 이목, 근무환경, 경쟁, 위험 등의 11개 항목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청각학자나 미용사처럼 위험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직업은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나 공공 홍보 또는 행사진행자와 같이 촉박한 마감시간과 대중의 이목을 받는 직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또한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10개 직업 중 반은 적어도 학사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고 있다.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 10개와 평균 임금은, 군인 $34,475 장군 $234,617 소방관 $54,082 조종사 $136,491 행사 코디네이터 $54,752 홍보 책임자 $64,743 회사 임원 $200,960 신문 리포터 $42,871 경찰관 $66,058 이었다.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10 개 직업과 평균 임금은 청각학자 $83,340 미용사 $27,124 보석 세공사 $42,239, 대학교수 $76,820 재봉사 및 재단사 $31,401 영양사 $66,006 의료기록기술자 $40,817 도서관사서 $ 66,161 멀티미디어 예술가 $73,332 천공반 기술자(Drill-press operator $42,514 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정치인들을 궁지에 빠트리고 있는 킴 돗컴.

댓글 0 | 조회 1,290 | 2014.02.14
킴 돗컴의 음모의 거미줄이 더 많은 … 더보기

심장병 이겨내고 세계를 달린 사이클리스트

댓글 0 | 조회 1,015 | 2014.02.13
유년 시절에 심장병을 이겨낸 한 뉴질… 더보기

남극대륙 장보고 기지 준공

댓글 0 | 조회 1,216 | 2014.02.13
남극대륙 위에 자리한 한국의 남극기지… 더보기

“참 보기 드문 '얼간이 도둑'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2,202 | 2014.02.13
카메라에 제 얼굴이 고스란히 찍히는 … 더보기

“깨진 접시 그냥 버린 결과는?”

댓글 0 | 조회 2,424 | 2014.02.13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인부가 … 더보기

랜턴 페스티벌 13일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1,930 | 2014.02.13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오클랜드 … 더보기

서민들 주택을 구입하기 가능한 지역 도심 지역이 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2,189 | 2014.02.13
오클랜드 도심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계…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에 새로이 건설될 52층 규모의 새 건축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2,175 | 2014.02.13
오클랜드 도심에 새로이 건설될 52층… 더보기

커피 빈 국제 가격 급격하게 오르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댓글 0 | 조회 1,686 | 2014.02.13
커피 빈의 국제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 더보기

카운트 다운 슈퍼마켓의 횡포

댓글 0 | 조회 2,248 | 2014.02.13
카운트 다운 슈퍼마켓은 이미 호주 본…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문을 연 모유은행 .

댓글 0 | 조회 867 | 2014.02.13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유은행이 크라이스… 더보기

가스실 이용하여 유기견들을 도살하는 왕가누이 카운실..

댓글 0 | 조회 1,267 | 2014.02.13
가스실을 이용하여 유기견들을 도살하는… 더보기

조그만 보트에도 구명 조끼 착용케 하는 규정 제기

댓글 0 | 조회 835 | 2014.02.13
조그만 보트에 승선한 사람들에게 의무… 더보기

존키 수상이 녹색당 공동 당수와 뉴질랜드 제일당 당수를 공격하는 이유는.

댓글 0 | 조회 891 | 2014.02.13
존 키 수상은 야당들과 킴 돗컴과의 … 더보기

3.1절 행사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댓글 0 | 조회 1,595 | 2014.02.12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제95주년 3.… 더보기

밀포드 비치의 해질녁 풍경

댓글 0 | 조회 1,841 | 2014.02.12
오클랜드 인근에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 더보기

[총리 칼럼] 경제 성장과 미래의 희망

댓글 0 | 조회 862 | 2014.02.12
지난주 목요일 저는 파노스(Far N… 더보기

주차 위반 요금 촉구 편지 대신 채권 처리업 회사에게 넘어가.

댓글 0 | 조회 1,348 | 2014.02.12
2백 명이 넘는 운전자들의 명단이 실… 더보기

뉴질랜드 국가 상태 나아지고 있지만.....

댓글 0 | 조회 1,372 | 2014.02.12
범죄가 지난 34년 동안 가장 적어졌… 더보기

랑이토토 섬, 화산 분출 위험성 연구하기 위한 시추 작업 진행중

댓글 0 | 조회 1,269 | 2014.02.12
오클랜드의 가장 최근까지 화산 활동이… 더보기

담배 생산품 평이한 포장으로 하는 법안 11일 국회에서 첫 독해.

댓글 0 | 조회 832 | 2014.02.12
담배 생산품을 평이한 포장으로 하는 … 더보기

킴 돗컴, 사전 선거 여론 조사, 5% 지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댓글 0 | 조회 895 | 2014.02.12
인터넷 거물인 킴 돗컴은 만약 사전 … 더보기

차터 스쿨 학생 일반 공립학교 보다 5배의 비용 들어..

댓글 0 | 조회 1,530 | 2014.02.12
차터 스쿨 학생들이 일반 공립학교 보… 더보기

주거 지역 밑 채광 승인 받은 회사, 금광작업 대비.

댓글 0 | 조회 828 | 2014.02.12
광산의 역사 위에 세워진 와이카토 마… 더보기

대롱대롱 나무 걸렸던 패러글라이더 “어떤 처벌 받을까?”

댓글 0 | 조회 1,718 | 2014.02.11
하마터면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릴 뻔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