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의 자금 해독 과정이 긴 휴가로 인해 어려워진 자금 사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 개인 재무 전문가가 조언했다.
개인 재무 전문가 맥퀸씨는 2014년의 경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현재 재무 상태를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맥퀸씨는 렌트, 전기세 등 꼭 필요한 지출 후에 남은 여유자금 중 점심이나 커피에 15%를 사용하고 나머지 85%는 빚을 줄이는데 써야 한다고 조언하며 만약 현재 여유자금이 없다면 파산하고 있는 중이므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30일간의 자금 해독 기간은 현재 자금 사정과 현실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올해의 자금을 계획하기에 긴 휴가가 끝난 지금이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