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시행하는 주요 관세 삭감 수출업자들에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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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13. 07:57
KoreaPost
뉴질랜드
일차 산업 장관은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주요 관세 삭감이 뉴질랜드 수출업자들에게 커다란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일부터 분유, 치즈, 버터, 사과, 체리와 포도주의 대만으로의 수출 업자들은 관세가 없어진다.
나탄 가이 장관은 이것은 거의 4000만 달러의 관세 절약을 의미하며, 뉴질랜드와 타이완 간의 소고기 관세는 2년 내에 제거되며, 3년 내에는 키위 열매에 대한 관세가, 4년 내에는 양고기와 꿀과 대부분의 수산 제품의 관세가 제거되어 대만에 대한 뉴질랜드 무역의 99%가 무 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은 뉴질랜드의 6번 째로 큰 농업 생산품 시장이며 11번째로 큰 종합적인 수출 시장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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