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국회로 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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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013. 08:07
KoreaPost
뉴질랜드
휠 체어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장애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3일 오후 국회로 향했다.이들은 정부가 장애자를 위한 접근로와 시설물 들을 증진시키기를 요구하는 두 청원서를 야당들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정부가 적절한 램프나 승강기와 장애자 화장실이 없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건물들이 건축 될수 있는 건축법의 변경에 충분히 빠른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것은 노인들과 장애인들, 유모차를 몰고있는 어머니들을 포함한 사회의 많은 부문의 사람들이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공공이나 개인 건물들에 접근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지진 장애 리더쉽 그룹의 그레이 윌리엄 청원자는 크라이스트처치는 모든 사람이 동참할 수 있는 확실한 건물 재건축의 유일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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