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 국립 전쟁 기념 공원 지하도로 공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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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13. 08:26
KoreaPost
뉴질랜드
웰링톤의 주민들이 24일 국립 전쟁 기념 공원의 지하도로 공사 진행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버클 스트리트 상의 지하도로 공사는 작년에 시작했다.
이 지하도로는 도로가 더 이상 국립 전쟁 기념관을 공원으로부터 분리 시키지 않도록 국립 전쟁 공원 하부로 교통을 수용한다.
이 공사 현장은 24일 오후 1시까지 지하도로를 일반인 들이 걸을 수 있도록 개방됐다.
문화 유산부의 브로디 스툽스 프로잭트 매니저는 이 지하도로를 통해 걷는 것이 터널과 공원이 도시를 위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이해 하는 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지하 도로의 내벽과 지붕 공사는 곧 착수될 예정이며 이 공원 공사는 2015년 안작 데이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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