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션널 스탠다드, 초등교육 학생들 불평등 초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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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13. 08:48
KoreaPost
뉴질랜드
새로운 연구는 내션널 스탠다드가 이미 초등교육의 학생들 사이에서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러한 정부의 교육 정책은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처음 8년 동안 읽기, 쓰기, 수학에서 어느 정도 갖추어야 될 것을 기대하며 2010 년에 시행됐다.
와이카토 대학의 마틴 두루프 교수에 의한 3년 의 연구 프로잭트는 교사들과 교장 선생님들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션널 스탠다드가 학교 교과과정을 한정 시키며 어린이 들에게 이미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음을 발견했다.
뉴질랜드 교육 협회 주디 노우타스키 전국 회장은 내션널 스탠다드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것이 개별 학습의 대가로 더욱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조사 보고서는 어떻게 내션널 스탠다드가 더욱 불리한 분야에 있는 어린이들이 덜 보람이 있고 덜 흥미 있는 교육을 받게 하는 이중 교육 과정에 의해 불평등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노우타스키 전국 회장은 정부가 이 연구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야 하며, 이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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