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필립스타운, 범죄단속 목적의 첫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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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2013. 08:37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근교인 필립스타운이 범죄를 엄격히 단속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조하는 첫 번째 도시가 됐다.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카운실은 불법적인 행위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도시 거리들은 재 창조하기 위해 도시 디자인 전문가이자 범죄학자인 그렉 사빌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사빌레의 안전 성장 프로그램은 파괴적인 허리케인 카트리나 후의 뉴 올리언스 지역의 살인률의 폭락을 보여주었다.
필립스타운의 사업장 주인인 브리언 메리 씨는 현지인들은 낙서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실은 만약 필립스타운 에서의 재 디자인이 성공한다면 이 프로그램을 다른 크라이시트처치 근교들에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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