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쿡 여객기의 조정실에서 연기 -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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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13. 07:55
KoreaPost
뉴질랜드
12월 1일 아침 이륙직후 한 여객기의 조정실에서 연기가 나타난 후 소방관들이 비상사태에 들어갔다.마운트 쿡 여객기의 승객들은 오전 8시 30분경 오클랜드 공항의 유도로에서 대피했다고 소방서 대변인이 말했다.
소방 대원들이 여객기를 점검 했으나 어떠한 화재의 징표는 발견 하지 못했으며 연기는 냉방기 로부터의 증기였을 것으로 믿어진다.
항공편들에 약간의 지연이 있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근거를 둔 마운트 쿡 에어라인은 에어 뉴질랜드에 소유되어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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