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리본데이--여성폭력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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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2013. 08:57
KoreaPost
뉴질랜드
수백명의 사람들이 가정과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부 오클랜드에 집결했다.
시위자들은 매년 11월 25일 열리는 세계 여성 폭력 감소를 위한 날 또는 화이트 리본 데이를 축하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25일 오후 성폭력 피해자들의 처우 개선과 폭행 종결을 요구하며 와이타게레 병원으로부터 행진을 했다.
이른 25일에는 대략 140 여명의 사람들이 화이트 리본 데이 시위를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에 집결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카운실의 모든 남성 시의원들이 여성 폭력을 저지르지 않고 이에 대해 결코 침묵을 지키거나, 용납 하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
지난주 한 오클랜드 여성이 존키 수상이 소위 로스트 버스털스 라고 불리는 피해를 입은 젊은 여성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는 110,000 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시위자들은 매년 11월 25일 열리는 세계 여성 폭력 감소를 위한 날 또는 화이트 리본 데이를 축하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25일 오후 성폭력 피해자들의 처우 개선과 폭행 종결을 요구하며 와이타게레 병원으로부터 행진을 했다.
이른 25일에는 대략 140 여명의 사람들이 화이트 리본 데이 시위를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에 집결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카운실의 모든 남성 시의원들이 여성 폭력을 저지르지 않고 이에 대해 결코 침묵을 지키거나, 용납 하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
지난주 한 오클랜드 여성이 존키 수상이 소위 로스트 버스털스 라고 불리는 피해를 입은 젊은 여성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는 110,000 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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