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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13. 08:28 KoreaPost (14.♡.80.99)
뉴질랜드
전직 SAS 군인이 아프카니스탄에서 근무 중 다리를 잃은 후 군으로부터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자슨 포레 씨는 그의 차량이 지뢰에 맞았을 때 2002년 전쟁으로 파괴된 아프카니스탄 에서 높은 보안의 전투 임무 중이었다.
지뢰 폭발은 그의 오른 발을 찢었으며 왼쪽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혀 후에 무릎 이하를 절단 했다.
포레 씨는 뉴질랜드 방위대를 떠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었으며 그의 부상에 대해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씁쓸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방위대 피터 켈리 부 대장은 포레씨가 그의 장애가 풀 타임직을 찾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다고 규정되어 있어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리 마테파레 전직 뉴질랜드 방위 대장은 포레씨가 장애자 연금과 ACC 만의 자격이 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언급하면서 작전 수행중 직접적인 위험한 상태와 관련된 사망이나 장애에 대한 보상이 우선적으로 현행 ACC 와 재향군인의 권리기준에 근거를 둔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포레씨는 그의 문제가 군대가 부상당한 군인들에게 보다 나은 조치를 취하도록 고무 시키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