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병사 아프카니스탄에서 총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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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2013. 08:54
KoreaPost
뉴질랜드
지난 26일 한 키위병사가 아프카니스탄에서 총격을 받았다.
아프카니스탄 군대 시설물에서 호주 군인들과 회의중 아프칸 국가 방위대 병사에 의한 내부 공격으로 뉴질랜드 하사관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호주 군인들중 한 사람이 경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군인은 응사하여 확인은 되지 않았으나 공격자를 사살한 것으로 보도됐다.
부상당한 뉴질랜드 병사는 병원 치료를 위해 바그람 공군 기지의 그래그 병원으로 호송됐다.
방위대 사령관인 리스 도네스 중장은 27일 기자회견에서 공격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외언론들은 논쟁이 이러한 공격을 유발시켰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네스 중장은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아프카니스탄 군대 시설물에서 호주 군인들과 회의중 아프칸 국가 방위대 병사에 의한 내부 공격으로 뉴질랜드 하사관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호주 군인들중 한 사람이 경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군인은 응사하여 확인은 되지 않았으나 공격자를 사살한 것으로 보도됐다.
부상당한 뉴질랜드 병사는 병원 치료를 위해 바그람 공군 기지의 그래그 병원으로 호송됐다.
방위대 사령관인 리스 도네스 중장은 27일 기자회견에서 공격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외언론들은 논쟁이 이러한 공격을 유발시켰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네스 중장은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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