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랜드 고지대 통과하는 모노레일 현실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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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2013. 08:15
KoreaPost
뉴질랜드
원시상태의 피오랜드 고지대를 통과하는 43km의 모노레일을 건설안이 현실화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닉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은 30일 2억 달러의 프로잭트에 청색 신호를 주는 공식적인 자문을 받았다.
이 고가철도는 비록 현재 취소된 밀포드와 다트 간의 터널 계획과 같이 지름길은 아니지만,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 까지의 대체 관광 루트의 한 부분을 형성하게 된다.
스미스 장관은 30일 제안된 모노레일 노선을 헬리콥터로 조사했다.
이 모노 레일은 퀸스타운과 밀포드 사운드 구간에 1년에 50만명 이상의 여행객들의 접근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청문회 위원들은 스미스 장관에게 광대한 조건들과 함께 이 모노레일 계획을 승인할 것을 제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닉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은 30일 2억 달러의 프로잭트에 청색 신호를 주는 공식적인 자문을 받았다.
이 고가철도는 비록 현재 취소된 밀포드와 다트 간의 터널 계획과 같이 지름길은 아니지만,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 까지의 대체 관광 루트의 한 부분을 형성하게 된다.
스미스 장관은 30일 제안된 모노레일 노선을 헬리콥터로 조사했다.
이 모노 레일은 퀸스타운과 밀포드 사운드 구간에 1년에 50만명 이상의 여행객들의 접근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청문회 위원들은 스미스 장관에게 광대한 조건들과 함께 이 모노레일 계획을 승인할 것을 제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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