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낙농 폐수 방류 혐의로 $47,000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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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13. 08:59
KoreaPost
뉴질랜드
한 아와무투 농부에게 불법적인 낙농 폐수의 방류 혐의로 $47,000의 벌금이 부과됐다.
와이카토 지방 카운실은 직원들이 2011년 12월과 2012년 3월 사이 9차례 크리스토퍼 존 호워드 앱선 씨 소유의 3개의 농장을 조사했으며 직원들은 낙농 폐수가 직접 수로로 방류되고 있고, 땅에 버려진 많은 양도 지하수에 도달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매번 조사에서 앱선 씨는 불법적인 방류를 즉시 중단할 것이 요구됐으나 다시 점검시에도 이러한 방류는 계속됐다.
카운실 조사 매니저는 엡선 씨가 현대의 낙농의 현실을 접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와이카토 지방 카운실은 직원들이 2011년 12월과 2012년 3월 사이 9차례 크리스토퍼 존 호워드 앱선 씨 소유의 3개의 농장을 조사했으며 직원들은 낙농 폐수가 직접 수로로 방류되고 있고, 땅에 버려진 많은 양도 지하수에 도달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매번 조사에서 앱선 씨는 불법적인 방류를 즉시 중단할 것이 요구됐으나 다시 점검시에도 이러한 방류는 계속됐다.
카운실 조사 매니저는 엡선 씨가 현대의 낙농의 현실을 접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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