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에서 한 개의 손가락 끝이 절단된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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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13. 08:36
KoreaPost
뉴질랜드
작업장 사고로 한 개의 손가락 끝이 절단된 한 여성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기록됐다.
작년 11월에 봉지 포장 중에 일어난 사고로, 이 여성은 한 손가락 끝을 잃었으며 다른 한 손가락은 외과적인 복원 수술을 받았다. 이 여성은 사고 당시 접시 씻는 세제를 담은 작은 봉지를 열로 봉인 하는 기계에서 작업 중이었다.
마운트 웰링톤의 Baylor Ltd 사의 그녀의 고용주 에게는 $20,000 의 벌금이 부과 됐으며 $5000의 보상금을 지불하도록 명령됐다.
이 회사는 1992년 고용법 내에서의 보건 안전 조항의 위반으로 이전에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15일 오클랜드 지역 법정에서 형이 선고 됐다.
보건 안전 안전그룹의 수석 조사관은 회사가 기계주변에 보호 장비 와 연동 장치를 설치했다면 이 사고는 예방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작년 11월에 봉지 포장 중에 일어난 사고로, 이 여성은 한 손가락 끝을 잃었으며 다른 한 손가락은 외과적인 복원 수술을 받았다. 이 여성은 사고 당시 접시 씻는 세제를 담은 작은 봉지를 열로 봉인 하는 기계에서 작업 중이었다.
마운트 웰링톤의 Baylor Ltd 사의 그녀의 고용주 에게는 $20,000 의 벌금이 부과 됐으며 $5000의 보상금을 지불하도록 명령됐다.
이 회사는 1992년 고용법 내에서의 보건 안전 조항의 위반으로 이전에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15일 오클랜드 지역 법정에서 형이 선고 됐다.
보건 안전 안전그룹의 수석 조사관은 회사가 기계주변에 보호 장비 와 연동 장치를 설치했다면 이 사고는 예방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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