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때문에 걱정되는 댐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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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13. 08:32
KoreaPost
뉴질랜드
여진이 지진의 진원지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인 세돈을 지속적으로 흔들고 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지난 주말의 강력한 지진에 의해 약해질 수도 있는 한 댐에 대한 염려로 관찰을 지속하고 있다.
6 인치 폭의 균열이 세돈에서 10km떨어진 딕 벨 씨의 토지에 있는 댐 에서 발견됐다.
한 곳의 균열에 대한 검사결과 깊이는 1m 정도 였으며 균열들은 50m 에서 100m 길이였다.
이 댐은 250,000 톤의 물을 담고 있다.
현지 카운실은 이미 검사를 끝냈으나 현단계에서는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으며 민 방위 대는 댐을 밤새 관찰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지난 주말의 강력한 지진에 의해 약해질 수도 있는 한 댐에 대한 염려로 관찰을 지속하고 있다.
6 인치 폭의 균열이 세돈에서 10km떨어진 딕 벨 씨의 토지에 있는 댐 에서 발견됐다.
한 곳의 균열에 대한 검사결과 깊이는 1m 정도 였으며 균열들은 50m 에서 100m 길이였다.
이 댐은 250,000 톤의 물을 담고 있다.
현지 카운실은 이미 검사를 끝냈으나 현단계에서는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으며 민 방위 대는 댐을 밤새 관찰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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