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수를 제한하자는 조례 제안한...

고양이의 수를 제한하자는 조례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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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수를 제한하자는 조례가 제안되었다.

랑기티케이 카운실은 고양이 소음에 불만이 제기되자, 도심에 위치한 가정에서는 3개월 이상된 고양이를 최대 3마리까지만 키울 수 있도록 제한하고자 한다.
 
그러나 고양이 애호가들은 법으로 수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일이며, 방치된 고양이는 이미 SPCA의 도움을 받고 있고, 고양이가 보호종 새를 공격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초키 리어리 시장은 여러 건의 불만이 접수된 이후에 법안을 제안하게 되었다면서 단지 고양이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고양이와 주인, 이웃 모두가 불만 없이 만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운실의 계획은 실행하기 어렵다면서 모든 고양이에 대해 등록, 칩 이식, 중성화와 같은 제도를 도입하여 점차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One News 페이스북의 올린 이 뉴스의 일반인 반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제안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일부 사람들은 과한 정책이라 비난했다. 또한 일부는 고양이 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의무적인 중성화를 지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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