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and Income, 35개의 직무를 줄이기로 해.

Work and Income, 35개의 직무를 줄이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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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and Income이 35개의 직무를 줄이기로 하면서, 이러한 변화로 인해 민원을 상대하는 업무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Work and Income은 25일 오후, 11개 지역 본부의 구조와 기능의 재검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10년만의 재검토이다.  지역 사무소의 35개 직무를 줄이는 결과로 얼마나 많은 보직이 해임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조의 재편성은 점진적으로 시행될 것이며 서비스 센터와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노동당 대변인 아던 의원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량이 이미 증가하고 있으며 재편성으로 인해 80,000명의 고객을 더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서비스 위원회 또한 Work and Income의 직원들은 그들 직무의 안정성이 보장되어야만 증가하는 서비스 업무를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 사항은 지난 주 발표된 복지 개편 후에 발표되었다.  수정된 부분은 수당의 감소, 수당자들의 적극적 구직활동, 고용주의 요청시 의무적인 약물 검사등을 포함한다. Work and Income 직원들 또한 수당자의 구직활동에 집중적으로 일하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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