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캔터베리에서 강도 4.7의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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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2013. 09:03
KoreaPost
뉴질랜드
강도 4.7의 지진이 29일 오후 노스 캔터베리 의 한메르 스프링스 근처에서 있었다.
이 지진은 오후 4시 30분경에 컬버든 북서쪽 20km지점에서 있었으며 진원의 깊이는 9km였다.
지오네트에 따르면 웰링톤과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와 같이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 거의 600 여명의 사람들이 강한 진동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29일 이른 새벽에도 강한 강도 5.4의 지진이 뉴질랜드 중부 지방에서 있었다.
지오네트는 이 지진이 새벽 1시 7분에 일어났으며 진원의 위치는 세돈 동쪽 20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 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부상자나 주요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지진은 오후 4시 30분경에 컬버든 북서쪽 20km지점에서 있었으며 진원의 깊이는 9km였다.
지오네트에 따르면 웰링톤과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와 같이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 거의 600 여명의 사람들이 강한 진동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29일 이른 새벽에도 강한 강도 5.4의 지진이 뉴질랜드 중부 지방에서 있었다.
지오네트는 이 지진이 새벽 1시 7분에 일어났으며 진원의 위치는 세돈 동쪽 20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 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부상자나 주요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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