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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013. 09:41 KoreaPost (14.♡.83.140)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주차가 쉬운 혁신적인 전기차가 소개되었다.
뉴질랜드와 중국, 타이완의 학생 엔지니어들이 합작으로 만든 이 자동차는 이런 종류의 자동차로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오타고 폴리테크닉 프로그램의 톰 치 박사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일렬주차를 쉽게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각 바퀴마다 모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시속 100km 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좋은 베터리만 있다면 한번에 시내를 한 달 동안 주행할 수 있다.
자동차가 비록 세련되지는 못했으나 이 기본을 바탕으로 더 낫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베터리를 제외하고 약 만 불로 예상하고 있으며 적어도 2년 동안은 상업적으로 활용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