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복지제도 개혁의 핵심

[총리 칼럼] 복지제도 개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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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에서 저희 국민당은 광범위한 복지제도를 약속 드렸습니다. 지금 저희는 약속을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복지는 이를 필요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장기적으로 복지에만 의존하는 것은 인생의 덫이 뿐입니다. 저희 국민당은 일을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일자리를 갖거나 구직 노력 또는 직업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약속과 믿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다수의 복지제도 개혁이 발표됐습니다. 동안 매우 복잡했던 수당 카테고리가 일곱 개에서 개로 줄었습니다.앞으로는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당 혜택이 제한되고, 약물 복용자는 수당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매우 상식적이고 공정한 조치입니다.
 
또한 정부는 수당을 받는 부모들에게 사회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건강 교육에 관한 필요한 지원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복지개혁에 있어 적극적이면서 일자리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이 나은 삶을 누릴 있기를 바라는 열망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복지에 대한 저희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모든 이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높은 소득과 나은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는 되도록 복지 의존도를 줄이고 일자리를 찾도록 독려하고 있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전용사와 한국 방문
 
지난주부터 의회가 2주째 휴회 중인 가운데 이번주 저는 한국전 참전용사, 보훈청 마이클 우드하우스 장관과 함께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합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6 명의 뉴질랜드 병사들이 한국전에 참전했습니다. 가운데 45명이 목숨을 잃었고 7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을 있게 뉴질랜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역사적인 기회입니다.
 
방문기간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귀국 방문 성과를 여러분께 설명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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