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많은 수의 화재 혐의로 잡힌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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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한 48세의 남자가 한밤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많은 수의 작은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25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이 실업자인 크라이스트처치 사람이 새벽 3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한 두 대의 바퀴 달린 대형 쓰레기통이 있는 해이톤 로드상에서 발견됐다고 언급하면서 경찰이 현장에 즉시 출동했으며 이 남자가 경찰견에 의해 추적을 당해 메인 사우스 로드 상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또한 메인 사우스 로드상의 대형 쓰레기통 화재와 연관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또한 이 남자가 밤새 도시의 남쪽 에서 일어난 다른 작은 화재들과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다.
밤새 일어난 화재와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잇는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토록 요청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이 실업자인 크라이스트처치 사람이 새벽 3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한 두 대의 바퀴 달린 대형 쓰레기통이 있는 해이톤 로드상에서 발견됐다고 언급하면서 경찰이 현장에 즉시 출동했으며 이 남자가 경찰견에 의해 추적을 당해 메인 사우스 로드 상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또한 메인 사우스 로드상의 대형 쓰레기통 화재와 연관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또한 이 남자가 밤새 도시의 남쪽 에서 일어난 다른 작은 화재들과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다.
밤새 일어난 화재와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잇는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토록 요청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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