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페후 산 절벽에서 추락했던 남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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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2013. 08:25
KoreaPost
뉴질랜드
루아페후 산 절벽에서 추락했던 남자가 극적으로 구조되어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졌다.
62세의 오클랜드인은 2225m 높이의 산맥 정점에서 5m 아래로 추락했다
국립 공원 경찰은 오카파라 스키 순찰대원과 이위카우 의료센타 직원들의 도움과 함께 루페후 산악 구조기구와 구조 자원 봉사자들을 포함하여 28일 오후 구조 수색 작업에 동참했다.
타우포의 그린리아 구조 헬리콥터가 거의 수직의 얼음 절벽에 밧줄에 매달려 있는 남자를 구조 하기 위해 도착했다.
헬리콥터는 33m의 밧줄로 한 명의 구조대원이 이 등산인을 들어올려 구조했으며 이들은 절벽에서 근처 와카파라 스키장의 한 집결지로 옮겨졌고 그후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62세의 오클랜드인은 2225m 높이의 산맥 정점에서 5m 아래로 추락했다
국립 공원 경찰은 오카파라 스키 순찰대원과 이위카우 의료센타 직원들의 도움과 함께 루페후 산악 구조기구와 구조 자원 봉사자들을 포함하여 28일 오후 구조 수색 작업에 동참했다.
타우포의 그린리아 구조 헬리콥터가 거의 수직의 얼음 절벽에 밧줄에 매달려 있는 남자를 구조 하기 위해 도착했다.
헬리콥터는 33m의 밧줄로 한 명의 구조대원이 이 등산인을 들어올려 구조했으며 이들은 절벽에서 근처 와카파라 스키장의 한 집결지로 옮겨졌고 그후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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