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떠나는 뉴질랜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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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13. 08:41
KoreaPost
뉴질랜드
호주 경제가 주춤한 가운데 호주로 떠나는 뉴질랜드인의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월간 입국자가 4년만에 가장 높았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입국자는 출국자보다 2300명 더 많았고, 이전 달 1740명 보다 증가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월간 입국자 수 이다.
영주입국자는 10년만에 가장 많은 8330명이었고, 호주로 출국한 이주자가 줄어들면서 영주출국자는 3년만에 가장 낮았다.
호주는 국제 금융 위기 동안 경기 침체를 피하기 위해 광산업 분야 부양을 미루고 있다. 뉴질랜드는 건설 경기가 살아남으로 인해서 호주보다 더 나은 경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더 높은 임금과 삶의 질을 찾는 뉴질랜드인들이 호주로 많이 이주하였다.
비공식적인 자료로 호주로 출국자는 작년 6월 3334명이었고 올해 6월에는 1718명이었다. 연간 순수 이민자 증가는 영국 6304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5224명, 인디아 5120명 순이었다. 월간 단기 입국자수는 작년과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연간 단기 입국자수와 큰 차이가 없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입국자는 출국자보다 2300명 더 많았고, 이전 달 1740명 보다 증가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월간 입국자 수 이다.
영주입국자는 10년만에 가장 많은 8330명이었고, 호주로 출국한 이주자가 줄어들면서 영주출국자는 3년만에 가장 낮았다.
호주는 국제 금융 위기 동안 경기 침체를 피하기 위해 광산업 분야 부양을 미루고 있다. 뉴질랜드는 건설 경기가 살아남으로 인해서 호주보다 더 나은 경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더 높은 임금과 삶의 질을 찾는 뉴질랜드인들이 호주로 많이 이주하였다.
비공식적인 자료로 호주로 출국자는 작년 6월 3334명이었고 올해 6월에는 1718명이었다. 연간 순수 이민자 증가는 영국 6304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5224명, 인디아 5120명 순이었다. 월간 단기 입국자수는 작년과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연간 단기 입국자수와 큰 차이가 없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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