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LPGA 투어 마라손클라식에서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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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013. 08:49
KoreaPost
뉴질랜드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고 선수가 2013년 프로경기인 LPGA 투어 마라손 클라식에서 7번째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걸프 하버 칸츄리 클럽의 16세의 고 선수는 최종 라운드 에서 3 언더파 68 타수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고 선수는 69, 67, 71, 68 타수의 9 언더 파로 마감해 스페인의 비트리즈 레카리 선수 와 8타수 차였다.
고 선수는 2010년 뉴질랜드 여자 오픈 경기에 처음 출전한 이후 22번의 프로 경기에 참여해 한번의 컷 도 없이 연속적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세계 랭킹 18위의 고 선수는 현재까지 상위 5위권에 5번, 상위 10위 권에 7번 진입했었다.
고 선수는 현재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브리티쉬 오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걸프 하버 칸츄리 클럽의 16세의 고 선수는 최종 라운드 에서 3 언더파 68 타수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고 선수는 69, 67, 71, 68 타수의 9 언더 파로 마감해 스페인의 비트리즈 레카리 선수 와 8타수 차였다.
고 선수는 2010년 뉴질랜드 여자 오픈 경기에 처음 출전한 이후 22번의 프로 경기에 참여해 한번의 컷 도 없이 연속적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세계 랭킹 18위의 고 선수는 현재까지 상위 5위권에 5번, 상위 10위 권에 7번 진입했었다.
고 선수는 현재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브리티쉬 오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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