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년 개에게 공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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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13. 08:43
KoreaPost
뉴질랜드
무리와이에서 16세 소년이 개에게 공격을 당하였으나 동물애호가인 소년의 엄마는 개를 죽이지 말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소년은 23일 2시 15분경 무리와이 코스트 로드 스케이트 공원에서 불 마스티프 (bull mastiff)의 공격을 당해 왼팔과 두 손, 오른쪽 얼굴에 깊은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공의 안전을 위해 개에게 재갈을 물릴 것을 경고하였고 VAN을 운전하던 개 주인을 찾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소년은 23일 2시 15분경 무리와이 코스트 로드 스케이트 공원에서 불 마스티프 (bull mastiff)의 공격을 당해 왼팔과 두 손, 오른쪽 얼굴에 깊은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공의 안전을 위해 개에게 재갈을 물릴 것을 경고하였고 VAN을 운전하던 개 주인을 찾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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