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맞이한 치치의 보타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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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13. 08:59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보타닉 가든이 9일로서 150년을 맞이했으며 더욱더 많은 나무를 심으면서 기념 행사가 치러졌다.
1863년 나무의 씨를 뿌리는 것에서 왕실 결혼식을 거행하기 까지 이 크라이스트처치의 녹색의 중심부는 21 헥타르로 성장했으며 한 해에 1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지난 150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이 정원이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하나의 보석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1954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은 이 공원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행사였다.
이러한 중요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타임켑슐이 은밀한 장소에 매장됐으며 이 캠슐은 지금으로부터 또 다른 150년 후에 개봉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863년 나무의 씨를 뿌리는 것에서 왕실 결혼식을 거행하기 까지 이 크라이스트처치의 녹색의 중심부는 21 헥타르로 성장했으며 한 해에 1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지난 150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이 정원이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하나의 보석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1954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은 이 공원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행사였다.
이러한 중요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타임켑슐이 은밀한 장소에 매장됐으며 이 캠슐은 지금으로부터 또 다른 150년 후에 개봉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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