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토마트 10주년 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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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13. 09:25
KoreaPost
뉴질랜드
랜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이 도시철도 연결에 대한 선언과 함께 8일 브리토마트 10주년 행사를 거행했다.
브리토마트 교통 센터는 2003년 개관 했으며, 도심 버스 와 철도 통근 자들을 위한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랜 부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철도의 미래에 대한 선언을 하기전인 오전 7시 30분에 역사에 도착했다.
지난달에 확인된 28억 6천 달러의 이 프로잭트는 기존의 철도라인을 브리토마트 지하를 통해 알버트, 빈센트, 피트 스트리트, 카랑가하페 지하 와 이든 테라스 근처의 서부 노선과의 연결을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기 전 사이먼 스트리트 와의 중앙 모토 웨이 교차점까지 연장ㅣ된다.
이 노선은 브리토마트까지의 철도노선을 배가 시켜, 도심에서의 철도 운행을 두 배로 늘이며, 운송 소요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단축 시킨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브리토마트 교통 센터는 2003년 개관 했으며, 도심 버스 와 철도 통근 자들을 위한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랜 부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철도의 미래에 대한 선언을 하기전인 오전 7시 30분에 역사에 도착했다.
지난달에 확인된 28억 6천 달러의 이 프로잭트는 기존의 철도라인을 브리토마트 지하를 통해 알버트, 빈센트, 피트 스트리트, 카랑가하페 지하 와 이든 테라스 근처의 서부 노선과의 연결을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기 전 사이먼 스트리트 와의 중앙 모토 웨이 교차점까지 연장ㅣ된다.
이 노선은 브리토마트까지의 철도노선을 배가 시켜, 도심에서의 철도 운행을 두 배로 늘이며, 운송 소요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단축 시킨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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