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역에서 한주에 2번 개 공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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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13. 09:22
KoreaPost
뉴질랜드
6일 오후 한 어린이가 개의 공격을 받았으며, 이러한 사고는 이번 주에 이 지역에서 두 번째이다.
세인트 존 대변인은 한 어린이가 6일오후 2시 45분경 한 맹게레 브리지 주소지에서 개에 물렸다고 말했다.
성별과 나이가 확인 돼지 않은 이 어린이는 중간 수준의 부상으로 미들모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3일 저녁에도 5살의 타카니니 소년이 피트볼 견에게 얼굴을 물려 심각한 상태로 미들모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된 상태이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개 관리인은 이 사고를 조사했으며 어떠한 처벌이 내려질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한 관리는 그들이 개를 붙잡았다고 확인했다.
현행 법규정 하에서 공격을 가한 개의 소유주는 기소될 수 있으며, 3년 까 지의 감옥 형이 $20,000까지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세인트 존 대변인은 한 어린이가 6일오후 2시 45분경 한 맹게레 브리지 주소지에서 개에 물렸다고 말했다.
성별과 나이가 확인 돼지 않은 이 어린이는 중간 수준의 부상으로 미들모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3일 저녁에도 5살의 타카니니 소년이 피트볼 견에게 얼굴을 물려 심각한 상태로 미들모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된 상태이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개 관리인은 이 사고를 조사했으며 어떠한 처벌이 내려질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한 관리는 그들이 개를 붙잡았다고 확인했다.
현행 법규정 하에서 공격을 가한 개의 소유주는 기소될 수 있으며, 3년 까 지의 감옥 형이 $20,000까지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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