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 폭풍우로 정전피해 가정 일주일 후에 전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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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13. 08:41
KoreaPost
뉴질랜드
웰링턴전기는 지난 20일 폭풍우로 정전피해를 입고있는 가정에 일주일 뒤에나 전기가 복구될 것으로 밝혔다. 또한 전선복구작업이 진행되는동안 출퇴근 주민들에게는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웰링턴에는 현재 5백 가구가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전기가 모두 복구되는데는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웰링턴전기는 전국에서 인력을 보충해 현재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웰링턴전기는 문제의 심각성을 23일 확인했습니다.
지난 폭풍으로 파손된 웰링턴 선로가 보수되는 동안 버스가 열차를 대신하면서 웰링턴 교통체증은 더욱 심각해졌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