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양구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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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013. 08:52
KoreaPost
뉴질랜드
남섬의 많은 목장들이 영하의 날씨와 쌓인 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눈에 갇힌 가축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눈사태의 위험에 대비해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에 나서기 전에 전문가가 현장의 안전을 확인하였지만 자원 봉사자들은 눈에 갇힌 가축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계속되는 눈사태의 위험에 직면해있다.
자원봉사자 도널드 어브레이는 양들이 움직일 수 있을 때 구조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시간 안에 구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계사, 변호사, 사냥꾼 등으로 이루어진 팀이 2000여마리의 양들을 구조하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서 허리 높이의 눈을 치우며 가축들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눈사태의 위험에 대비해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에 나서기 전에 전문가가 현장의 안전을 확인하였지만 자원 봉사자들은 눈에 갇힌 가축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계속되는 눈사태의 위험에 직면해있다.
자원봉사자 도널드 어브레이는 양들이 움직일 수 있을 때 구조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시간 안에 구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계사, 변호사, 사냥꾼 등으로 이루어진 팀이 2000여마리의 양들을 구조하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서 허리 높이의 눈을 치우며 가축들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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