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계는 환영, 환경 보호자들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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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13. 08:26
KoreaPost
뉴질랜드
광산업계는 환영을 나타냈으나, 환경 보호자들은 웨스트 코스트에 노천 광산을 허용하는 정부의 결정에 분노하고 있다.
23일 닉 스미스 환경부 장관은, 정부 광물 법에 의해 이 광산이 승인 됐음을 확인했다.
스미스 장관은 환경그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이 어떠한 중대한 환경 보존 지역의 상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환경보존 단체들은 2011년부터 광산 제의에 반대해 투쟁을 벌여왔다.
웨스트 코스트 의 환경 네트워크 린 네이 하그리부스 대변인은 이러한 결정이전에 공개적인 협의를 거쳤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3일 닉 스미스 환경부 장관은, 정부 광물 법에 의해 이 광산이 승인 됐음을 확인했다.
스미스 장관은 환경그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이 어떠한 중대한 환경 보존 지역의 상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환경보존 단체들은 2011년부터 광산 제의에 반대해 투쟁을 벌여왔다.
웨스트 코스트 의 환경 네트워크 린 네이 하그리부스 대변인은 이러한 결정이전에 공개적인 협의를 거쳤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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