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매리 2호, 11일 오클랜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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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13. 08:18
KoreaPost
뉴질랜드
거대한 원양 정기선인 퀸 매리 2호가 11일 아침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11일 새벽 6시 30분경 도착한 5성급의 떠있는 호텔인 이 선박은 부두의 정박 길이 보다 50m 가 더 길어 상업용 항구에 정박해야만 했다.
퀸 매리 2호의 시설물들은 15개의 레스토랑과 바, 5개의 수영장, 한 개의 카지노, 한 개의 무도회장, 한 개의 극장, 바다에서의 첫 번째 천문관을 가지고 있으며 탁아소는 물론 애완 동물 보관소를 가지고 있다.
이 선박은 1200 명의 직원들과 2600 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있다.
퀸 매리 2호는 쿡 선장의 편지와 일지 등 245년 전 그의 세계일주 시 뉴질랜드 여행과 관련된 특별한 유물을 선적하고 있다.
이 선박이 정박하고 있는 동안 두 차례의 선박 투어가 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1일 새벽 6시 30분경 도착한 5성급의 떠있는 호텔인 이 선박은 부두의 정박 길이 보다 50m 가 더 길어 상업용 항구에 정박해야만 했다.
퀸 매리 2호의 시설물들은 15개의 레스토랑과 바, 5개의 수영장, 한 개의 카지노, 한 개의 무도회장, 한 개의 극장, 바다에서의 첫 번째 천문관을 가지고 있으며 탁아소는 물론 애완 동물 보관소를 가지고 있다.
이 선박은 1200 명의 직원들과 2600 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있다.
퀸 매리 2호는 쿡 선장의 편지와 일지 등 245년 전 그의 세계일주 시 뉴질랜드 여행과 관련된 특별한 유물을 선적하고 있다.
이 선박이 정박하고 있는 동안 두 차례의 선박 투어가 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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