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2천 세대 주택 지을 준비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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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13. 08:26
KoreaPost
뉴질랜드
지난 달 오클랜드에 만 5천 세대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 렌 브라운 시장은 11일 오클랜드는 2천 세대의 주택을 지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의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면서, 브라운 시장은 현재는 만 오천 세대의 주택을 지을 부지가 없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브라운 시장은 만 5천 세대의 주택의 부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플랫 부쉬와 타카니니 그리고 홉손빌과 같은 녹지 지역이 후보지로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는 2천 세대의 주택 부지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주택 공급 가능 부지의 수의 축소 발표는 지난 주 브라운 시장과 닉 스미스 주택부 장관과 일 년에 만 3천 세대의 주택 공급을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무리한 정책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의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면서, 브라운 시장은 현재는 만 오천 세대의 주택을 지을 부지가 없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브라운 시장은 만 5천 세대의 주택의 부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플랫 부쉬와 타카니니 그리고 홉손빌과 같은 녹지 지역이 후보지로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는 2천 세대의 주택 부지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주택 공급 가능 부지의 수의 축소 발표는 지난 주 브라운 시장과 닉 스미스 주택부 장관과 일 년에 만 3천 세대의 주택 공급을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무리한 정책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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