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존 장관 타우랑가 항구 확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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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13. 08:14
KoreaPost
뉴질랜드
거의 4년이 지나서야 닉 스미스 환경보존 장관은 타우랑가 항구 확장을 승인했다.
이 항구는 더욱 더 큰 선박의 진입을 가능하기 위한 항구입구의 준설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환경 법정은 조개 갯벌이 복원되고, 인공 산호초가 만들어 지며, 준설된 모래가 승인된 장소로 주의 깊게 이전 되는 조건하에서 이 계획을 승인했다.
이러한 공사가 완료되면 8000 개의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들이 항구로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은 우리의 수입이나 수출업자들이 더욱 더 큰 선박으로부터 얻는 이득은 매년 3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항구는 더욱 더 큰 선박의 진입을 가능하기 위한 항구입구의 준설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환경 법정은 조개 갯벌이 복원되고, 인공 산호초가 만들어 지며, 준설된 모래가 승인된 장소로 주의 깊게 이전 되는 조건하에서 이 계획을 승인했다.
이러한 공사가 완료되면 8000 개의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들이 항구로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은 우리의 수입이나 수출업자들이 더욱 더 큰 선박으로부터 얻는 이득은 매년 3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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