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뉴질랜드 지역, 높은 온도와 많은 일조량 기록...

올 여름 뉴질랜드 지역, 높은 온도와 많은 일조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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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뉴질랜드 대부분의 지역이 기록적으로 높은 온도와 더욱 많은 일조량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기상청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극단적인 건조 상태를 보이고 있는 2012/13 년도 여름의 국가 기후 개요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일조량은 해밀톤 남부 지방에서 기록됐으며, 여름철 평균 강우량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강우량이 북섬 대부분의 지역에서 있었다.

노스랜드 지역과 북부 오클랜드, 베이어브 프랜티, 혹스 베이와 와이라라파에서는 일반적인 여름철 강우량의 오직 1/3 정도에 해당하는 강우량을 기록했다.

건조한 기후는 2월 27일 노스랜드 지역을 가뭄 재난 지역으로 선포 하게 했으며 남부 오클랜드와 와이카도 혹스베이도 6일 가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가장 높은 여름 기온은 35.1°C 로 세 번 있었으며, 1월 5일 클리디에서 그리고 1월 9일 10일 연이어 기스본에서 있었다.

이번 2012/13 여름 동안에 오클랜드와 타우랑가 두 곳이 가장 더운 곳으로, 타우랑가가 가장 해가 많은 곳으로, 크라이스트처치가 가장 건조한 곳으로,  웰링톤이 가장 슾한 곳으로, 더니든은 가장 추운 곳으로 기록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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