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the Bays 달리기 대회에 7만 명 이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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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13. 08:14
KoreaPost
뉴질랜드
10일 오클랜드 에서 있었던 연중 행사인 Round the Bays 달리기 대회에 7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행사 주최측은 작년 보다 약간 많은 4만 2천 명의 공식 등록 결과에 기쁨을 나타냈다.
오클랜드의 와이테마타 항구의 지형을 따른 8.4 km 달리기는 키 스트리트의 시내에서 출발하여 세인트 헬리어스의 해변가에서 끝났다.
이행사의 2년 연속 우승자는 오클랜드 시의 육상 선수 조노 잭슨 씨로 26분 39 초로 달리기를 완주 했으며 2012년 자신의 기록을 거의 2분 단축했다.
일등 여성 주자는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온 베키 와데 씨로 28분 59초를 기록 했다.
1163명의 참가자를 출전시킨 가장 큰 팀을 기록한 ASB 은행과 함께 860 팀 이상이 참여했다.
랜 부라운 시장은 공식 경기 주자로 9시 30분 출발 신호와 함께 군중을 이끌었다.
뜨겁고 화창한 날씨로 물 공급 처가 달리는 길을 따라 늘어섰으며 10만개의 물컵이 공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행사 주최측은 작년 보다 약간 많은 4만 2천 명의 공식 등록 결과에 기쁨을 나타냈다.
오클랜드의 와이테마타 항구의 지형을 따른 8.4 km 달리기는 키 스트리트의 시내에서 출발하여 세인트 헬리어스의 해변가에서 끝났다.
이행사의 2년 연속 우승자는 오클랜드 시의 육상 선수 조노 잭슨 씨로 26분 39 초로 달리기를 완주 했으며 2012년 자신의 기록을 거의 2분 단축했다.
일등 여성 주자는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온 베키 와데 씨로 28분 59초를 기록 했다.
1163명의 참가자를 출전시킨 가장 큰 팀을 기록한 ASB 은행과 함께 860 팀 이상이 참여했다.
랜 부라운 시장은 공식 경기 주자로 9시 30분 출발 신호와 함께 군중을 이끌었다.
뜨겁고 화창한 날씨로 물 공급 처가 달리는 길을 따라 늘어섰으며 10만개의 물컵이 공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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