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비는 오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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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13. 08:15
KoreaPost
뉴질랜드
1940년대 이후 가장 뜨겁고 가문 날씨가 계속되는 북섬의 메마른 날씨는 최소한 이번 주말까지 비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가져다 주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부들은 소득의 1/3 정도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일 매일 뜨거운 날씨와 가뭄이 계속될수록 피해액이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약 10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기상대는 이번 주말까지 전국이 메마른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며, 다음 주말 경 비 소식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라드 배로우 통보관은 타스만 해에서 저기압이 발생하여 이동하고 있지만, 이 저기압이 뉴질랜드에 까지 이동할 지에 대하여는 아직 확정하기 이른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농부들은 소득의 1/3 정도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일 매일 뜨거운 날씨와 가뭄이 계속될수록 피해액이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약 10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기상대는 이번 주말까지 전국이 메마른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며, 다음 주말 경 비 소식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라드 배로우 통보관은 타스만 해에서 저기압이 발생하여 이동하고 있지만, 이 저기압이 뉴질랜드에 까지 이동할 지에 대하여는 아직 확정하기 이른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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