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개의 우편물 훔친 우편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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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13. 08:13
KoreaPost
뉴질랜드
퀸스타운 지역에서 한 우편 배달부가 수천 개의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11일 법정에 섰다.
32세의 필리파 리네테 씨는 2010년 9월 2012년 12월 사이의 절도 혐의로 11일 아침 퀸스타운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변호인은 죄에대해 탄원하며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제 삼자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고 있으며, 위반 건수와 관련해 일부 논란이 있다.
그녀는 17,000 개의 우편물을 훔쳐 퀸스타운의 밀실과 그녀의 집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옥형이 가능한 처벌중의 하나이나 벌금과 가택 연금이 내려질 수도 있다.
판사는 보석을 허락했으며 판결을 4월 8일 까지 유보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32세의 필리파 리네테 씨는 2010년 9월 2012년 12월 사이의 절도 혐의로 11일 아침 퀸스타운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변호인은 죄에대해 탄원하며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제 삼자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고 있으며, 위반 건수와 관련해 일부 논란이 있다.
그녀는 17,000 개의 우편물을 훔쳐 퀸스타운의 밀실과 그녀의 집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옥형이 가능한 처벌중의 하나이나 벌금과 가택 연금이 내려질 수도 있다.
판사는 보석을 허락했으며 판결을 4월 8일 까지 유보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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