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오산의 테 마리 분화구 아직도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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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013. 08:58
KoreaPost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통가리오산의 테 마리 분화구가 지속적으로 증기와 화산 가스를 분출하며 아직도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GNS Science 는 14일 증기와 가스의 분출이 2012년 8월의 폭발 이후 산의 지속적인 특징이라고 말했다.
화산의 바람부는 방향쪽의 주민들은 증기로부터 화산 가스 냄새를 아직 맡을 수 있다.
지진 활동도는 지진이 2013년 들어 산 저변에서 기록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이나, 통가리오 화산은 높은 불안전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화산폭발이 아무런 조짐 없이 일어날수 있다.
화산 경고 수위는 지난 화산 폭발 이후 화산 활동이 현저하게 줄어듦을 의미하는 Level 1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공 칼라 코드는 황색으로 남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GNS Science 는 14일 증기와 가스의 분출이 2012년 8월의 폭발 이후 산의 지속적인 특징이라고 말했다.
화산의 바람부는 방향쪽의 주민들은 증기로부터 화산 가스 냄새를 아직 맡을 수 있다.
지진 활동도는 지진이 2013년 들어 산 저변에서 기록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이나, 통가리오 화산은 높은 불안전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화산폭발이 아무런 조짐 없이 일어날수 있다.
화산 경고 수위는 지난 화산 폭발 이후 화산 활동이 현저하게 줄어듦을 의미하는 Level 1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공 칼라 코드는 황색으로 남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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